[뉴욕 코인시황/마감] 연준 ‘균열 신호’에 투심 급랭…비트코인 7만5000달러선 위태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 이후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시장은 동결 자체보다 30여 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나타난 연준 내부의 정책 이견에 주목했다.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확인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양새다. 29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1.00% 하락한 7만561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7만5000달러를 일시 하회하며 하방 압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