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동결과 8대 4의 균열…파월, “의장 퇴임 후에도 연준 이사로 남을 것”(종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제롬 파월 의장의 마지막 기자회견은 통화정책 방향과 연준 내부 균열을 동시에 드러냈다. 파월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부인하면서도 유가 상승과 중동 전쟁, 정책 불확실성을 핵심 리스크로 지목했다. 금리 동결 배경⋯ “경제는 견조, 인플레는 여전히 높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9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했다. 연준 성명서에 따르면 경제 활동은 견조한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