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마감] 달러·원 1490원 코앞… ‘트럼프 리스크’에 원화 가치 급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1490원에 근접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이란 봉쇄 장기화 우려가 원화 약세를 이끌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봉쇄 지속 발언도 시장 불안을 키웠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30일 새벽 2시 기준 14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일 서울 종가 대비 14.90원 상승한 수준이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이날 뉴욕장에서 환율은 1470원대 후반에서 출발해 유가 급등과 함께 1480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