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폭등기 이후 최고치”…미 휘발유 4.23달러 돌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에 근접하면서 미국 휘발유 가격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전국 평균 가격은 갤런당 4.23달러까지 올랐다. 미국 휘발유 가격은 29일(현지시각) 기준 갤런당 평균 4.2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야후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이틀 만에 약 0.12달러 상승한 수준이며, 1년 전보다 1달러 이상 높다. 국제유가는 중동 갈등 여파로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약 110달러 수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