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봉쇄 연장’에 유가 3% 급등⋯한 달 최고치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국제유가가 3% 안팎 상승하며 브렌트유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이란 항만 봉쇄 연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동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29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브렌트유 6월물은 배럴당 114.59달러로 3% 상승했다. 지난 3월31일 이후 최고치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은 배럴당 103.48달러로 3.6% 올랐다. 최근 8거래일 중 7거래일 상승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