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미 10년물 유가 따라 ‘우상향’…4.35% 돌파하며 긴장 고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며 3주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불안과 유가 상승이 물가 압력을 자극하면서 금리 하방 기대가 후퇴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50%로 전장 대비 0.010%포인트 상승했다. 장중 한때 4.37%선 부근까지 상승하며 단기 고점을 형성한 뒤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전반적으로 우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