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운용,'2세대 채권혼합 ETF' 신규 상장
[파이낸셜뉴스] 하나지주의 계열사인 하나자산운용은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알렸다. '코스닥 150 단기국공채 혼합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며, 코스닥 150 지수를 약 50% 미만, 단기국공채를 약 50% 초과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 ETF다. 또한 지난 4월 21일 상장한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에 이어서 한국거래소로부터 해당 지수의 우선적 사용권 또한 상장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올해 7월 말까지 부여받았다.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는 퇴직연금(DC/IRP)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 퇴직 연금 관련 규정에 따라 안전자산 30%에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를 편입하고 위험자산 70%에 코스닥150 ETF를 편입할 경우, 코스닥150 지수에 약 85%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