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미 10년물 4.34% 돌파…유가 상승발 인플레 우려에 경계감 고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였다. 대규모 국채 발행과 수요 둔화 우려가 맞물리면서 금리 상승 압력이 이어졌고, 시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계감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27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40%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0.034%포인트(+0.79%) 상승했다. 장중 금리는 4.31%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4.34%선에 근접했다. 이는 최근 이어진 국채 발행 확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