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평화론에 춤춘 비트코인, 급등 뒤 300억달러 증발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비트코인(BTC)이 중동 지정학 이슈에 반응하며 급등 후 급락했다. 하루 사이 시가총액 약 300억달러가 증발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란의 휴전 제안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 가능성이 상승을 이끌었지만,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27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란이 미국에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제안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가격은 약 7만8000달러에서 3시간 만에 7만9490달러까지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