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한 자리로 갈린다…트럼프 ‘연준 장악’ 현실화되나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거취가 연준 권력 구도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후임 인준 절차가 다시 속도를 내면서 파월이 의장 임기 뒤 이사직을 유지할지가 시장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2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 조사를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의 상원 인준 가능성이 커졌다. 공화당 내 반대 변수였던 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