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이익 직격타 현대차…증권가 "미래를 봐야한다"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가 올해 1·4분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하락 마감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현대차가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시기라고 보며 중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5.18% 하락했다. 해당 기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83억원, 1418억원 순매도한 것이 주가 하락을 불렀다. 현대차의 1·4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연결 기분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8% 감소한 2조514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는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한 실적이었다. 중동 사태 발발 이후 글로벌 수요가 줄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의 1·4분기 글로벌 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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