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레이-'엑스레이 명가' 日시마즈와 맞손...글로벌파트너십 공급계약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엑스레이(X-ray)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가 일본 정밀기기 기업 시마즈 제작소(SHIMADZU Corporation)와 대규모의 Mobile C-Arm을 공급하는 ODM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알렸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제노레이 Mobile C-Arm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글로벌 기업에 의해 인정받은 결과로, 2026년 3분기부터 실제 글로벌 판매와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시마즈는 1896년 일본 최초로 X선 촬영에 성공한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임직원 수 1만4000여 명, 연매출 5조 원 이상, 해외 매출 비중 50% 이상, 100개국 이상 판매망을 보유한 글로벌 정밀기기 기업이다. 의료영상과 분석장비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제조 전문성과 품질 검증 체계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엑스레이 명가'로 통하는 만큼, 이번 계약은 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