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I 반등에도 경고음… “물가, 4년 만에 최악”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 기업활동이 4월 들어 확대됐다. 제조업이 약 4년 만에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졌지만, 공급 불안 영향으로 가격 상승 속도도 2022년 이후 가장 빨라졌다.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S&P글로벌의 4월 플래시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로 전월보다 1.7포인트 올라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뜻한다. 이번 지수 상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