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용시장 ‘정체’ 지속…실업수당 21만4000건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증가했다. 해고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고용시장 회복 속도는 제한적인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각) 미 노동부에 따르면 4월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4000건으로 전주 대비 6000건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21만건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이동평균은 21만750건으로 750건 늘었다. 신규 실업수당은 해고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