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또다시 지연 신호…통과 확률 38% 급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를 정할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졌다. 은행권 반발과 정치적 변수, 추가 규제 쟁점이 겹치며 입법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업계는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지만 상원 내부 이견과 로비가 맞물리며 법안 처리 시점이 5월 말로 밀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에서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클래리티) 법안의 마크업 일정을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