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6000만 원 뛰었다… 아파트 분양가, 1분기 만에 8.6% 급등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시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272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평균 2093만 원 대비 179만 원(8.6%) 오른 수준이다. 전용면적 84㎡(국민평형)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086만 원이 상승한 셈이다.특히 지난해 분양가 상승폭이 3.3㎡당 30만 원(1.5%)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1분기 만에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별로는 경남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경남은 지난해 3.3㎡당 1475만 원에서 올해 1분기 2430만 원으로 955만 원 급등했다. 이는 지난 3월 창원에서 분양된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3.3㎡당 2500만 원대에 공급되며 평균 분양가를 끌어올린 영향으로 분석된다.경기도 역시 같은 기간 2088만 원에서 2527만 원으로 439만 원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전북(283만 원),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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