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미 10년물 4.3%선 시험…이란의 선박 나포에도 급등은 없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채권시장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재차 부각됐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나포로 긴장이 고조됐지만, 시장은 이를 단기 변수로 인식하며 전반적으로 ‘관망 모드’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05%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0.006%포인트 상승했다. 장중 금리는 4.26%대 저점에서 출발해 점진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4.30%선을 재차 시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