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입 열기 전 4억달러 숏”…유가 급락 맞춘 기막힌 타이밍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휴전 연장 발표 직전 4억3000만달러 규모의 유가 하락 베팅이 포착되며 내부정보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 미·이란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연장 발표 직전 대규모 유가 하락 베팅이 포착되며 시장의 의심이 커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지난 21일 19시54분부터 2분간 브렌트유 선물 4260계약을 매도했다. 당시 배럴당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