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동결” 우세…연준 금리 인하 기대 후퇴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전망이다. 시장의 조기 인하 기대도 크게 약해졌다. 22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이달 17~21일 이코노미스트 1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56명은 연준 기준금리가 9월 말까지 3.50%~3.75% 범위에서 유지될 것으로 봤다. 3월 말 조사에서는 9월 전 인하 전망이 우세했지만, 이번에는 기대가 뒤로 밀렸다. 약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