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만 오른 거 아닙니다" 코스피 신고가 종목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돌파했다. 이러한 가운데 시장 전반으로 신고가 종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달 들어 52주 신고가 종목 40개... IT부품주 랠리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날(21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한 번이라도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40개로 집계됐다. 이는 중동 전쟁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던 전월 대비 약 1.6배 늘어난 수준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함께 시장 체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상승 흐름의 중심에는 반도체 대장주 SK하이닉스가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장중 122만80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20만닉스'에 올라섰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