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이란 협상 불안” 유가 급등에 증시 일제히 ‘털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가 중동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과 유가 급등 여파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던 주요 지수에 제동을 걸었다. 21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92.96포인트(0.59%) 하락한 4만9149.6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44.43포인트(0.59%) 내린 2만4260, S&P500지수는 45.10포인트(0.63%) 하락한 7064.04로 장을 마쳤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2.83포인트(1.02%) 밀린 274.52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