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트럼프에게 금리 인하 약속 안 해”…파월 수사엔 답변 회피(종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가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연준의 독립성을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과 제롬 파월 의장 수사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자신은 정치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케빈 워시 후보자는 21일(현지시각) 상원 청문회에서 “통화정책의 독립성은 필수적”이라며 “대통령이 특정 금리 경로를 약속하라고 요구한 적도 없고,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