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3월 주택 계약 1.5%↑…고금리 뚫고 대기 수요 ‘꿈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주택 계약 건수가 증가하며 주택시장 회복 신호가 나타났다. 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대기 수요가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지역별로는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며 시장 내 불균형은 여전히 지속되는 모습이다. 21일(현지시각)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에 따르면 3월 잠정주택판매(Pending Home Sales)지수는 전월 대비 1.5% 상승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1% 감소했다. 잠정주택판매지수는 계약이 체결됐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