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유가 7% 폭등에도 침착한 채권”…미 10년물, 4.2%선 박스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금리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관망세를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에너지 가격 급등과 금리 경로를 동시에 주시하면서도 적극적인 포지션 구축은 자제하는 모습이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25% 수준에서 거래되며 전일 대비 소폭 상승했다. 30년물 금리는 4.882%로 보합권에 머물렀고 2년물 금리는 3.716%로 약 1.6bp 상승했다. 장중 흐름을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