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연준 의장 인준 앞두고 ‘이해충돌’ 해외자산 매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가 이해충돌 우려 해소를 위해 외국 주식형 펀드 지분을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는 공개된 수정 재산 신고서에서 캐나다 주식에 투자하는 ETF ‘아이셰어즈 S&P/TSX 60 인덱스(XIU)’ 지분을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워시는 지난 17일자로 수정된 신고서에서 연준 윤리 담당자에게 “의장으로 확정될 경우 해당 투자 지분을 처분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