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21일 청문회…트럼프 압박 속 ‘연준 독립성’ 지킬까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가 상원 청문회에 선다. 금리 인하 압박과 연준 독립성 논란이 맞부딪히는 시험대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케빈 워시는 오는 21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통화정책 방향과 차기 연준 의장으로서의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그는 그간 연준이 방향을 잃었다며 “체제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이번 청문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