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다시 막히나”…유가 6% 급등, 미 국채 가격 하락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채권시장에 매도 압력이 유입됐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 선적 선박을 나포한 데 이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신호를 보이면서 중동 긴장이 재부각됐다. 이에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약 6% 상승했다. 미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