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유가 압박·고용 견조…미 10년물 4.32% ‘상승’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 금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연준의 정책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은 물가와 경기 둔화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16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15%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0.034%포인트 상승했다. 장 초반 4.27%대에서 출발한 금리는 점진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4.31%선 위로 올라섰다. 국채 가격은 하락하며 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