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실적 선방에도 시간외 8% 급락… ‘창업주’ 리드 헤이스팅스도 떠난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성적표를 내놓고도 웃지 못했다. 향후 성장성에 대한 불투명한 전망과 ‘넷플릭스의 얼굴’인 공동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의 퇴진 소식이 겹치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폭락했다. 실적은 ‘선방’했지만 전망치는 ‘미스’… 주가 8.5% 곤두박질 16일(현지시각) 넷플릭스는 1분기 매출 122억5000만달러(약 18조75억원), 조정 주당순이익(EPS) 1.23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