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워시 자산 1억달러 누락”…연준 의장 인준 중단 요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의 자산 공개가 미흡하다며 인준 절차 중단을 요구했다.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대가 나오면서 워시 인준이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진 모습이다. 1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이날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의 자산 공개가 상원 윤리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워런 의원은 “재무 공개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