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미 10년물 4.24%대…중동 협상 기대·유가 급락 반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금리가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 속에 하락했다. 유가 급락과 함께 안전자산 선호가 일부 유지되는 가운데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내려가며 채권 가격은 상승했다. 다만 시장 전반은 여전히 관망 기조가 짙은 모습이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각)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248%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0.045%포인트 하락했다. 장중 흐름을 보면 금리는 아시아·유럽 시간대에서 4.29%대까지 반등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