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PPI 하회·유가 7% 폭락에 달러 약세…97선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화가 뉴욕 외환시장에서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다소 완화된 데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달러 약세를 부추겼다. 달러인덱스는 장중 전쟁 발발 직후 수준까지 밀리며 7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 기준 달러인덱스(DXY)는 97.794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0.296포인트 내린 수치로 하락률은 0.30%다. 장중 흐름을 보면 전날 98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