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마감] 달러-원 16원 급락…미·이란 협상 기대로 1470원대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하단은 제한됐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재개 기대가 글로벌 달러 약세를 유도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신중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시간으로 15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6.60원 내린 147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종가 대비로도 8.50원 하락했다. 이날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환율은 장중 1469.20원까지 저점을 낮췄지만 1470원선에서 저항을 받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