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마이클 바 “미 농촌, 인구 감소·고비용·지정학적 복합 위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농촌 경제가 인구 감소와 비용 상승,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친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다만 기술과 지역 혁신을 통한 회복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14일(현지시각)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워싱턴에서 열린 포럼 연설에서 농촌 지역이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 주요 산업 쇠퇴 등 복합적인 제약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연설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농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