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끝났다" SK하이닉스 '신고가'…112만원 장중 돌파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발표에도 재협상 가능성과 반도체 실적 기대감 등에 힘입어 SK하이닉스가 112만원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3분 한국거래소(KRX)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만6000원(8.27%) 오른 1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09만2000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며 지난 2월 26일 기록한 전고점(111만7000원)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1·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서버 D램과 기업용 SSD가 메모리 가격 상승을 견인하며 1·4분기 D램과 낸드 가격이 70%수준의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