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마감] 트럼프 “이란도 합의 원해”…환율 1480원대 급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재개 기대가 부각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1480원대로 하락했다. 중동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은 군사 충돌보다 외교적 해법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4일 새벽 달러-원 환율은 1482.70원에 마감하며 서울 종가 대비 0.20원 상승했지만, 주간 종가 대비로는 6.60원 하락했다. 지난 주말 미·이란 협상이 결렬됐음에도 불구하고, 양측 간 물밑 접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