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존주택 판매 3.6% 감소⋯금리·심리 위축 영향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기존주택 판매가 3월 들어 전월 대비 3.6% 감소하며 주택시장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금리 상승과 소비자 심리 위축이 수요를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고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택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구조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현지시각)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3월 기존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3.6% 감소한 연율 398만건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