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기대에 코스피 8.96% 급등…이번주 '5400~6200'[주간 증시 전망]
[파이낸셜뉴스] 중동협상 변수 등으로 단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증권가는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밴드를 5400~6200p로 제시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96% 오른 5858.87에 거래를 마쳤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4조9664억원, 기관이 448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7조7422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번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가능성이 부각되며 유가가 안정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위축됐던 위험자산 선호 심리도 빠르게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상승을 추세 전환보다는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보고 있다. 최근 급락 과정에서 누적된 공포 심리가 완화되는 동시에 기존 숏 포지션 청산이 맞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