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CPI 쇼크보다 중동 협상”…미 국채금리 4.31%선 상승 마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채권시장은 물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이를 상당 부분 반영한 가운데, 미 국채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주말로 예정된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가능성에 주목하며 방향성 탐색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17%로 전일 대비 0.034%포인트 상승했다. 장 초반에는 물가 발표 직후 소폭 하락했으나, 이후 상승 전환하며 장중 4.32% 부근까지 오르는 흐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