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3.3% 급등⋯“금리 인하 기대 접어야 하나”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3%로 높아졌다. 중동 전쟁 이후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물가를 끌어올리며 금리 인하 기대도 후퇴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는 0.9% 올라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6% 상승했다. 근원물가는 비교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