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연준 입성…금융 혁신인가, 시스템 리스크인가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마스터 계좌를 확보했다. 연준 결제 시스템에 직접 접근하게 되면서 제도권 금융 편입이 확대됐지만, 자금세탁과 유동성 리스크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크라켄은 와이오밍주 은행 부문을 통해 연준 마스터 계좌를 받았다. 디지털자산 기업이 연준 계좌를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스터 계좌는 은행이 연준 결제 시스템에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