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동정세·고환율 고려…한은 기준금리 2.5%로 7연속 동결
한국은행은 10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낮춘 이후, 이번 회의까지 총 7차례 연속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금리 동결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원·달러 환율 변동성 등이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