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글로벌 3위 기업 도약"…SK하이닉스 목표가 줄상향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SK하이닉스도 역대급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가 내년에는 글로벌 3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는 34조1819억원으로, 3개월 전 대비 82%가량 상향됐다. 영업이익이 40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측하는 증권사도 있다.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91조4663억원으로, 3개월 전보다 2배 이상 규모로 뛰었다. 컨센서스 상단은 267조1370억원에 달한다. 실적 전망치와 함께 주가 눈높이도 상향되고 있다. 현재 목표주가 상단은 KB증권이 제시한 190만원이다. 3개월 전 목표주가 상단 150만원에서 약 26% 상향됐다. 최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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