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중동 휴전 활용해 전쟁 장기화 대비한 추가 대책 선제적 검토"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경제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중장기 구조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 전쟁이 한달 넘게 이어지며 물가, 공급망, 외환·금융시장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며 "최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으나 향후 상황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더욱 철저히 대응해줄 것"이라고 주문했다. 특히 구 부총리는 "휴전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