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금리 6%대 돌파…이란 전쟁이 끌어올린 미국인의 주거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금리가 상승하면서 미국 가계의 대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과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금리까지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면서 전쟁이 실물 경제 비용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이란 전쟁 이후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모기지와 각종 대출 금리가 동반 상승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