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마감] 네타냐후 협상 발언에 환율 1470원대 ‘급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원 환율이 1470원대로 급락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협상 추진 발언이 시장 안정 기대를 키웠다. 유가도 급락하며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이 일부 해소되는 모습이다. 10일(한국시간)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74.70원에 마감했다. 이는 서울 종가 대비 4.10원 상승한 수준이지만, 장중에는 1480원대에서 1470원대로 급락했다. 환율은 이스라엘 총리의 협상 발언이 나온 직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