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실업수당 21만9000건… “해고도 채용도 없다”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했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다만 채용과 해고가 모두 둔화된 ‘정체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노동부는 9일(현지시각) 지난 3월29일~4월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9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20만3000건보다 1만6000건 증가한 수치다. 4주 이동평균은 20만9500건으로 1500건 늘었다. 신규 실업수당은 해고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