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유가 폭락의 역설… 미 국채금리, ‘인하 명분’ 사라지며 보합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국채금리가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하락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유가 급락이라는 호재에도 금리 인하 기대가 제한되면서 채권시장은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각)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유가 폭락 소식에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이내 낙폭을 회복하며 4.30%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 역시 3.7%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