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1% 급락… “중동 휴전 한 방에 무너졌다”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발표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위험선호로 돌아서면서 달러가 1% 넘게 급락했다. 중동 긴장 고조 때 쌓였던 연초 상승분도 모두 반납했다. 8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발표 이후 달러 가치가 급락했다. 블룸버그 달러스팟지수는 1.04% 떨어져 지난 1월27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ICE 달러지수(DXY)도 1% 안팎 하락하며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