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이어 SK하이닉스·미래에셋證도 '슈퍼 실적' 쓴다
증시에 지정학 리스크가 가고 1·4분기 실적 시즌이 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기대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이후 중동전쟁이 휴전에 돌입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다른 기업들의 실적으로 이동하고 있어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 2일 종가(17만8400원)보다 17.99% 상승한 21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월 26일 기록했던 고점(21만8000원)에 근접하게 됐다. 삼성전자의 빠른 주가 회복은 깜짝 실적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매출은 전년 동기(79조1400억원) 대비 68.06% 늘었고. 특히 영업익은 전년 동기(6조6900억원) 대비 755% 폭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